경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

우리 센터는 9.5.부터 범죄피해자 26명을 대상으로 농협상품권과 선물세트 2종 등 600만원 상당을 지원하는 "한가위 사랑나누기"를 실시하였습니다.





센터 직원이 직접 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통해 생활 현황을 파악하고 위로하는 피해회복 지원행사를 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 실시하는 가운데

금년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쓰기, 손 소독, 거리두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. 







상반기에는 3월 10일부터 네 차례에 걸쳐 마스크 지원과 긴급생계비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는 피해자들은 금번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

또 이렇게 큰 선물을 받고 보니 너무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.